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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플라스틱 쓰레기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해가 되는지 이미 충분히 알고 있으면서도 정작 각자의 생활 단면에 이를 쉬이 반영시키질 못한다 공감은 하면서도 당장의 불편함이 싫어서다 콧구멍에 플라스틱 빨대가 꽂힌 거북이 사진을 보거나 북극 빙하가 녹아 북극곰이 더 이상 살지 못하게 됐다는 이야길 어쩌다 접하면 그래 이제부터 라는 생각을 품지만 그것은 찰나의 순간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린 스스로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아마도 내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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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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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539.9-ㅂ574ㄱ | EU000001592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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