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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무엇보다도 우리집에는 소가 있었습니다”농사짓고 소 키우는 집에서 자란 시인 유병록의 소를 그리는 마음흰 소의 해를 맞이하여 ‘소’를 주제로 한 신작 산문집 한 권 선보입니다 201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시집 『목숨이 두근거릴 때마다』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와 산문집 『안간힘』을 펴낸 바 있는 유병록 시인의 두번째 책인데요 『그립소』라는 제목하에 ‘이렇게 소들은 소년을 키웠다’라는 부제로 밀어올린 ‘소’를 추억하는 이야기 모음이라 일단은 요약하여 말씀드릴 수 있을 듯합니다충북 옥천의 농사짓고 소 키우는 집에서 자란 시인 유병록의 소를 그리는 마음 총 3부로 구성이 되어 있는 이 책은 “무엇보다도 우리집에는 소가 있었”기에 쓰일 수 있던 유병록 시인만의 글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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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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