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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달콤하고 솔직한 에피소드로 많은 사랑을 받는 독립출판 대표 사랑 시인 김은비의 다섯 번째 시집 그녀가 1930년대 자유연애에 매료되어 사랑하고도 불행한을 펴냈다 “지금 세대는 결혼하지 않고 혼자서도 잘 사는 법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잖아요 제가 사랑에 대한 가치가 높은 사람이라 1930년대가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이 시집에서는 사랑의 가치가 최우선이었던 자유연애 시절을 현대를 사는 김은비의 감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주위 시선에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사랑’의 화두를 던지는 시인의 낭만적 사랑의 관념이 시집 곳곳에 묻어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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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특화_1층 | 독립 818-ㄱ871ㅅ | EG000003189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7-ㄱ871ㅅ | EQ000001755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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