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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영화와 시』 소설가 정지돈 “에세이 따위는 쓰지 않을 것이다 작품 이외에는 어떤 글도 쓰지 않을 것이며 모든 인터뷰와 북토크를 거절할 것이다……”라고 고백했던 한 작가는 시간이 흘러 흘러 ‘말들의 흐름’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을 맡게 되는데…… 『영화와 시』의 예고편이 있다면 꼭 이렇지 않을까 『영화와 시』는 매일같이 영화를 보고 하루도 빠짐없이 책을 읽는 그럼에도 결코 에세이는 쓰지 않겠다던 소설가 정지돈의 첫 단독 에세이다 너무 재밌고 흥미로우며 지적인 이 책은 심지어 사랑스럽기까지 한데 그건 ‘영화’와 ‘시’를 향한 저자의 마음이 책 곳곳에 가득 담겨 있기 때문이다 “제일 잘하는 건 인용이고 문학은 세계의 인용”이라고 말해왔던 저자답게 이번 책에서도 다양한 영화와 시를 인용하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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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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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자료실 | 818-ㅈ488ㅇ | ED000003741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8-ㅈ488ㅇ | EQ000002396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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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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