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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내가 읽은 책 한 권으로 인해 온몸이 오싹해졌는데 그런 나를 어떤 불로도 따뜻이 못한다면 그게 시예요 마치 정수리부터 한 꺼풀 벗기듯 몸으로 느껴진다면 그게 시예요 오직 이런 식으로만 나는 시를 알아요 다른 방법 있나요_에밀리 디킨슨 토마스 웬트워스 히긴슨에게 보낸 편지에서파시클 출판사의 첫 에밀리 디킨슨 시집 절대 돌아올 수 없는 것들이 새로운 표지와 구성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개정판 절대 돌아올 수 없는 것들은 초판에 수록된 시들을 필사본에 맞춰 시 형식을 다시 정리하여 옮겼다 절대 돌아올 수 없는 것들 은 에밀리 디킨슨의 시들 가운데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대표적인 시들을 번역자 박혜란이 고르고 모았다 시인의 평생을 함께한 주제였던 시학 여성적 자아 고독과 고립...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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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4층 | 841-ㄷ99ㅈ | EG000005573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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