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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바다에 둥둥 떠다니는 큰 플라스틱은 건지면 되는데눈에 안 보이는 미세 플라스틱은 어쩌지”열두 살 안나 두가 미세 플라스틱으로부터바다를 지키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발명 이야기누군가가 아닌 내가 언젠가가 아닌 지금 문제 해결에 나섰을 때 일어나는 일세상에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 사람들은 흔히 ‘누군가가 해결하겠지 언젠가 좋은 기술이 발명되면 괜찮아질 거야’ 하고 생각하며 지나친다 그 ‘누군가’에 자신을 ‘언젠가’에 지금을 대입해 당장 스스로 문제에 나설 꿈조차 꾸지 않는다그런데 이 책을 쓴 열두 살 ‘안나 두’는 달랐다 내로라하는 과학자들도 선뜻 나서기 어려워하는 문제를 자기 힘으로 해결하고자 나섰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낸 뒤 놀라운 결과물을 내놓았다 도대체 안나에게는 어떤 특별한 점...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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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어린이자료실 | 아동 334-ㄴ23차-7 | CQ000001376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상림도서관 | (상림)어린이자료실 | 아 330-ㄴ56ㅊ-7 | CE000002252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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