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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우리는 “얼음”이 될 수 있고 “무엇이든 얼릴 수 있”다「지붕 버리기」 또 우리가 고개를 돌리면 “담이 생기”고 “담”은 점차 우리의 일부가 된다「파수꾼」 우리는 존재가 되고 존재를 파생시킨다 파생한 존재는 나와의 경계가 희미해지며 마침내 분별할 수 없는 우리가 된다 조금 단순하지만 우리는 서로를 끌어안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네모였다가 동그라미였다가 모양이 변하는데도 너”라고 느끼는 만큼의 너를 끌어안은 채 서로의 끝경계...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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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7-ㅍ12ㅎ-90 | EQ000003113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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