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1993년 《시세계》로 등단한 최규환 시인이 오랜 침묵을 깨고 두 번째 시집 『설명할 수 없는 문장들』을 문학의전당 시인선 346으로 출간하였다 비애와 자유의 형식으로 틈입되어 있는 최규환의 시는 그것이 죽음과의 교환의 형식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그것은 세계에 대한 불화이자 불타오르는 내면의 기록이라 할 수 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7-ㅁ748묘-346 | EQ000003116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