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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영어!! 읽기만 해도 쓸 수 있습니다.왜 영작 첫걸음인가? 영어는 주로 4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학습하게 된다.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가 그것이다. 그중 가장 어려운 능력으로는 주로 말하기를 들고 있지만 실제로는 쓰기의 영역이 가장 배우기도 어렵고 잘하기도 쉽지 않다. 어느 정도 영어를 학습한다면 읽기와 말하기는 일정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지만 쓰기는 일정 수준에 오르기까지가 너무 힘들어 중도에 포기하고 만다. 아니 시작하는 시점부터가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습자들은 영작을 시작하자마자 포기하게 된다. 그에 대한 문제점으로는 친절한 안내서도 부족한 형편이다. 국내 영작 교재가 대부분 천편일률적으로 패턴위주의 습작형식으로 되어 있다. 물론 패턴을 익히는 것이 영어 말하기의 패턴을 익히는 것과 같은 형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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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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