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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에는 그동안 김용택 시인이 발표했던 사랑시 66편에 신작시 5편을 더해 총 71편의 작품을 실었다 인생을 살아가며 누구나 한 번은 맞닥뜨리는 사랑의 열병 그 순간을 절묘하게 포착하는 시구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사랑으로 인해 찬란했고 또 아팠던 시절을 다시 경험하게 한다 시인의 말대로 “가슴 저리게 아름다웠던 날들”을 떠오르게 한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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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7-ㄱ856다 | EQ000003675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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