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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이미지는 말하고 광고는 유혹한다” 이 책은 시장에 나온 약이 광고를 통해 몸에 스며드는 과정과 이데올로기를 끼워 파는 약의 속성을 파헤친다 그러나 그보다는 ‘비문자 사료’인 광고를 통해 일제강점기의 시대상을 풍요롭게 설명하는 것이 궁극 목표다 약 광고로 들춰 본 일제강점기 생활문화사 이것이 이 책의 핵심 문제의식이다 그리고 그 문제의식을 친절하면서도 독창적으로 전달한다 역사학자 최규진은 10년 이상 천착해온 근대 시각자료 연구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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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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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911.06-ㅊ346ㅇ | EU000001647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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