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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출근하면 ‘편집기자’였다가 퇴근하면 ‘시민기자’가 되는 사람 ‘사는 이야기’를 편집하면서 타인의 삶을 더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 사람 ‘내 글’을 쓰면서 ‘내 일’이 더 좋아졌다고 말하는 사람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은 19년 차 편집기자이자 두 권의 책을 쓴 작가 최은경의 ‘읽고 쓰는 삶’에 관한 충실한 기록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읽고 쓰는 삶’이 주는 기쁨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마음 ‘아직은 좋아서 하는 내 일’의 의미...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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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818-ㅊ594ㅇ | EL000003392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불광천작은도서관 | 불광천작은도서관 | 818-ㅊ594ㅇ | BD000000567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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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