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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숲속에서 보낸 하루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숲과 어울려 하루를 보낸 아이들 마음속에 품은 경험으로 저마다 달라진 아이들이 그림책은 동시 동화 그림책 등 전방위로 어린이와 함께 활동하는 도깨비마을 촌장 김성범 선생이 글을 쓰고 단정하고 섬세한 그림으로 잘 알려진 한호진 작가의 협업으로 만들어낸 책이다꽃보다 잎이 아름다운 계절 아이들은 숲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을 경험한다도착하자마자 숲은 기다렸다는 듯 아이들을 한껏 품어주고아이들은 저마다 마음껏 숲속에서 논다 그저 논다 자연의 품에서 그저 노는 것이야말로 어쩌면 가장 큰 성장의 자양분일 것이다 그런데 노는 가운데 아이들은 저마다 변신한다 몸이 자연과 동화되어 누구는 다람쥐가 누구는 멧돼지가 누구는 호랑나비가 되어 숲과 하나가...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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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어린이자료실 | 유아 808.9-ㅁ246ㅅ-18 | CQ000001438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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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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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