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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내가 네 엄마였으면 좋겠다 아니면 네가 내 엄마 하든가” 데뷔작 퀴어 로맨스 《괴물 장미》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정이담 작가의 성장 사변 소설 엄마에게 상처받고 버려진 두 소녀의 모성 콤플렉스 극복기 거리 곳곳에 얼굴 없는 여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만 어떤 기계에도 촬영은 되지 않는 기묘한 존재들 처음에는 괴담 취급을 받았지만 이제 얼굴 없는 여자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 도시는 공포에 휩싸인다 만질 수도...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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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813.7-ㅈ458샤 | EM000017630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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