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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라미는 길에서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하얀 털에 주황색과 검은색 무늬가 콕콕 박혀 있는 삼색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세세’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집으로 데려왔지만 라미의 아빠는 고양이는 털이 많이 빠진다며 세세를 반대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그때까지 가만히 있던 세세가 사람처럼 두 발로 서더니 가족들을 고양이털 호텔에 초대하는 게 아니겠어요 가족들은 호텔 버스를 타고 털실을 뭉친 듯 몽실몽실하고 눈처럼 새하얀 호텔에 도착합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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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어린이자료실 | 아 813.8-ㅊ136ㄱ | CD000002771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어린이자료실 | 아동 813.8-ㅅ192ㄱ-18 | CQ000001477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어린이자료실 | 아 813.8-ㅊ136ㄱ | CU000001131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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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