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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다루기 힘든 감정들과 비폭력대화로 친구 되기분노 죄책감 수치심은 낯익으면서도 까다로운 감정들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우리 마음에 찾아오니 낯익고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모르니 까다롭다 이 감정들을 자주 느끼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우리가 옳고 그름 적절함과 부적절함 정상과 비정상을 따지는 사고방식에 그만큼 익숙하기 때문이다 수치심과 죄책감은 우리가 뭔가 잘못을 저질렀으며 그렇게 행동해서는 안 되었다는 생각에 의해 촉발된다 죄책감이나 수치심을 없애려 하면 우리의 초점이 다른 사람한테서 잘못을 찾아내려는 쪽으로 바뀌어 화가 나게 된다 이렇게 서로 얽혀 빙빙 도는 데다 어릴 때부터 분노ㆍ수치심ㆍ죄책감을 느끼는 일이 잘못이라고 배웠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들을 피하려고 애쓴다 하지만 다루기 까다롭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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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189-ㄹ138ㅂ | EM000017788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181.7-ㄹ138ㅂ | EA000004832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189-ㄹ138ㅂ | EQ000003181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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