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Semi dry: 채소를 살짝 말려서 즐기는 세련된 방법"채소를 잘라서 말린다"이 단순한 과정을 거치는 것만으로 놀라울 정도로 맛있어지는 것이 바로 말린 채소의 매력! 따스한 햇살을 듬뿍 받은 채소는 고유의 맛이 우러나와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볶음이나 조림 등을 만들 때 물이 많이 생기거나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조리 시간도 줄어들며, 채소의 맛이 잘 우러나기 때문에 그만큼 조미료를 덜 쓰고 맛국물을 따로 낼 필요가 없는 등 채소를 살짝 말려서 아주 세련된 요리를 만들 수 있다.말린 채소라고 하면 보통 바싹 말린 "무말랭이"나 "말린 표고"를 떠올리게 되는데, 이 책에서 주로 소개하는 말린 채소는 흔히 먹는 무말랭이나 말린 표고보다는 시간이 조금 덜 걸리고, 물에 불릴 필요가......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594.5535-ㅁ664ㅊ | EA000002720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실 | 594.677-ㅁ664ㅊ | ED0000016347 | 이용제한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