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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양차 대전의 틈새 속절없이 허물어지는 세계에서 정원을 가꾼 문학가 겸 정원사 카렐 차페크의 그윽하고도 경쾌한 열두 달 기록 “시월이네 자연이 이제 누워 잠을 청하는군 ”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정원 가꾸는 사람은 진실을 알고 있지요 그래서 시월은 4월만큼이나 좋은 달이라고 말할 겁니다 시월은 첫봄의 달이라는 걸 아셔야 합니다 땅 밑에서 발아하고 싹을 틔우는 달이거든 요 숨은 성장과 부푸는 새순의 달입니다 지표면을 살짝만 파 봐도...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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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892.96-ㅊ148저 | EA000005152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892.96-ㅊ148ㅈ | EL000003464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상림도서관 | (상림)종합자료실 | 892.96-ㅊ148ㅈ | EE000001820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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