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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휴대폰이 없어 친구들 사이에서 겉돈다고 느끼는 세련이는 엄마에게 휴대폰을 사 달라고 조르지만 엄마는 그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 결국 세련이는 엄마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을 훔친 뒤 물건을 찾아 주는 척하며 휴대폰과 맞바꿀 계획을 세운다 그것은 바로 오래 전에 할머니가 선물한 삐삐였다 그런데 몰래 가져와 숨겨 둔 엄마의 낡은 삐삐가 한밤중 제멋대로 울리기 시작한다삐삐에 뜬 8282 505라는 숫자가 누군가 보낸 구조 신호라는 것을 알게 된 세련이 삐삐가 가리키는 번호의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은 1987년 춘천이었다 그곳에서 세련이는 어린 엄마 외할머니를 만나 한집에서 살게 되는데……...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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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어린이자료실 | 아 808.9-ㅎ119ㄱ-3 | CH0000049945 | 대출중 | 2026/02/28 | 0 | 로그인 필요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어린이자료실 | 아동 813.8-ㅇ772ㅍ | CQ000001171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어린이자료실 | 아 813.8-ㅇ772ㅍ | CU000000717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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