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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전 세계적인 장기 불황, 경제학 천재들에게 답을 물어라“당신이 지금 들고 있는 이 책은 경제사상의 역사라기보다 경제학이 사람들의 삶을 바꿀 도구임을 보여주는 이야기책이다 이 생각은 1차대전 이전의 황금기에 탄생하여, 두 차례 세계대전과 여러 전체주의 정부의 발생과 대공황에 의해 도전받았으며, 2차대전 이후 두번째 황금기에 부활했다 앨프리드 마셜에게 경제학은 진리 그 자체가 아니라 진리를 찾게 해주는 ‘분석 엔진’, 곧 끝없는 개선과 조정과 쇄신을 요하는 영원히 완성되지 않을 도구였다 마셜의 제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경제학을 ‘정신적 장치’라고 불렀다 그에게 경제학은 현대의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과학적 학문이었다나는 경제학을 주인 되는 도구로 바꾸는 데 기여한 인물들을 선택...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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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실 | 320.1-ㄴ27ㅅ | ED0000016562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320.4-ㄴ27ㅅ | EU000001215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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