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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나눔과 사랑으로 세상을 치유한 조선의 여인장계향 조선의 큰어머니[음식디미방]장계향의 실천적 삶을 조명하다!"성인의 도는 세상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데 그 궁극이 있는 것이지, 도를 닦는 한 개인의 성취에 그치는 것이 아니며, 그것은 이미 도가 아니라 욕심이라 배웠습니다." "함께 사는 것이 우주의 질서다. 함께 사는 최고의 도덕률은 나누고 돌봐주는 것이다."나눔으로 애민을 실천한 조선의 여중군자 장계향성리학을 사상적 지주로 삼았던 조선 사회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였을까. 신사임당으로 대표되는 조선의 여성은 부모와 남편에게 순종적이며 자식을 반듯하게 길러내는 현모양처를 이상으로 여겼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는 뿌리 깊게 자리 잡아 7~80년대 어머니 세대까지도 남존여비의 관념이 남아 있었다. 우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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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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