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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더불어 사는 지구촌을 꿈꾸며키베라 빈민가는 케냐의 수도인 나이로비의 외곽에 걸쳐 있는 곳이다. 그곳에서는 약 50만 명의 사람들이 대부분 물, 전기, 심지어 화장실도 없이 살아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시골에서 가뭄으로 농사에 실패하고 배고파서 도시의 빈민가로 발을 옮기게 된다. 그렇게 도시로 온 사람들은 일거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모두가 일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케냐 어린이들이 친척 중 적어도 한 명이 에이즈로 죽는 것을 경험했다. 많은 아이들이 부모가 아닌 조부모와 살거나, 다른 친척들에게 맡겨져 산다. 결핵과 폐렴, 다른 심각한 질병들도 에이즈 못지않게 빈민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을 위협한다. 게다가 이 곳에는 학교에 못가는 어린이들도 많은데, 다행히 다른 나라의 도움으로 많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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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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