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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정식 등단을 거치지 않은 교사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잠 못 이루는 밤개 짓는 소리가 어둠을 달려와텅빈가슴에 울림을 줍니다진한 술을 한잔 마신 것처럼 열이 납니다`라고 노래한 `나만의 사랑`을 비롯해 랑과 주변 단상을 노래한 86편의 시를 담았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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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1.6-ㅇ731ㅅ | EM0000002398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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