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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크리스티앙 자크가 「람세스」이후 처음으로 쓴 대하소설,「람세스」처럼 실존 인물과 사실"史實"에 바탕을 둔 역사소설이지만 한 영웅의 일대기가 아니라 특이한 예술 집단의 생존과 투쟁을 그렸다는 점에서 「람세스」와는 궤를 달리하는 소설. 책이 완간되기도 전에 전세계 60여 개국에 팔려나가 화제를 불러모았던 소설「빛의돌」이 마침내 국내에서 발간된다. 장장 500페이지 안팎의 두툼한 책 네 권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실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철저한 고증을 통해 이집트 예술의 제작과정과 그 비의(秘蘭)를 눈에 보이는 듯 생생하게 재현해 놓았다는 데 무엇보다도 큰 의의가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웅장한 대하소설은 자연에 가득한 비밀을 풀어서"불멸"이라는 이상을 구현하고자 했던 이집트 예술가에 대한 성스러운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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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63-ㅈ248ㅂ-2 | EM000004151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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