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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21세기는 영상의 시대라고 한다 만화는 특히 앞으로의 고성장 문화 사업으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에게 만화는 철저히 무시되어 온 음지문화 였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만화가 철학적 소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다소 이색적인 발상으로 여겨질 수도 있다 이에 이주향 교수는 말한다 자기 색깔이 분명한 만화가들이 정말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지 만화라는 이유만으로 만화를 무시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도 안다 만화는 황당하고 불량한 거라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분명히 말할수 있다 그런 이들은 그 편견으로 참 많은 것을 놓치고 있다고 만화는 모든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황당할수 있지만, 그 때문에 얼마든지 섬세하게 세상을 그려낼수도 있다 만화의 세계가 때로 불량하게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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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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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657.04-ㅇ885ㄴ | EM000000079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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