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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우리 사회 시민들에게 북녘 형제들도 피와 눈물이 있고 슬픔과 희망의 감정을 갖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책 이 책을 쓴 박선희 박춘식 남매는 일본의 북한인권단체 RENT가 중국에 피신처를 찾아준 올해 16살 14살 된 아이들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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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340-ㄹ946ㄷ | EM000005229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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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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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