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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늦게 가는 것으로 길을 삼는다gt 이후 4년만에 출간한 시집 상처와 방랑의 시인이란 별칭에 맞게 시인은 아프리카와 유럽, 그리고 캐나다와 뉴질랜드에서의 생활을 시상으로 삼고 있다 시편들은 선교사이자 시인이 체험한 외국생활을 보여준다 삶과 자연을 욕심없이 바라보는 시선에 쓸쓸함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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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1.6-ㅎ813ㄴ | EM000005059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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