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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1989년에 첫 취재를 시작해 15년 동안 매달린 끝에 출간한 중견작가 한수산의 신작소설 일제 패망기에 나가사키로 징용을 간 뒤 원폭에 희생된 피폭 한국인들의 비극적인 삶을 담고 있다 그들은 조국을 잃었다는 이유로 조국에서 떠나야 했으며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조국을 빼앗은 나라에게도 버림 받았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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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3.6-ㅎ319가-v.2 | EM000005828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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