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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한국사. 1, 단군조선에서 후삼국까지:식민사관을 벗고 고대사의 원형을 복원한다  표지이미지

살아있는 한국사. 1, 단군조선에서 후삼국까지:식민사관을 벗고 고대사의 원형을 복원한다

  • 볼   륨: v.1
  • ISBN: 8989899583
  • 저   자: 이덕일 지음
  • 발행인: 휴머니스트
  • 발행사항: a서울:b휴머니스트,c2003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387p.:b색채삽도;c23cm
  • 주기사항: a역사를 읽는 눈과 맥박이 살아 숨쉬는 21세기 한국사i표제관련정보: a권말부록으로 '고려왕조 계보도'등 수록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종래의 고대사 기술에 대해 근본적 문제를 제기한다. 한 예로 고대 국가 성립 시기에 대해 현재 학계의 통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고대국가의 성립을 한반도에서 청동기유물이 출토되는 B.C. 10~8세기 경으로 잡고 있다. 그러나 이는 단군조선의 본무대가 한반도가 아니라 만주대륙이라는 점을 간과한 것으로서 만주대륙의 청동기유물은 이미 B.C. 20세기를 넘어서고 있다. 따라서 일연이 삼국유사에서 제기한 B.C. 23세기는 고조선 건국연대가 사실일 가능성을 보여준다. 또한 삼국사기 불신론에 따라 신라는 4세기 후반 내물왕, 백제는 3세기 후반 고이왕, 고구려는 1세기 후반~2세기 초인 태조왕 때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지만 이는 별다른 근거가 없는 일제 식민사학에 따른 정치적인 견해에 불과하다. 현재의 정설은 우리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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