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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평범한, 그러나 치열한 아줌마가 쓴 만약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외국으로 간 자식이 한 이태만에 외국의 유명대학에 합격한다면? 방언의 은사처럼 외국어가 술술 터져 준다면? 그 사이에 가보고 싶은 곳을 여행할 수 있다면? 그렇게 되면 ‘로또’는 안 되어도 행복하지 않겠는가. 이 책은 한 ‘이기적인 아줌마’가 2년 동안 중국에 머물면서 맨땅에 머리 박기 식으로 중국어를 배우게 된 과정과 자식을 북경대학에 입학시키기까지의 우여곡절을 솔직하게 그린 책이다. 중국어 한 마디를 배우기 위해 시장 상인과 택시 기사에게 용감하게 먼저 말을 걸고, 아들의 친구를 ‘선생님’으로 생각하며 그녀는 그녀만의 독특한 중국어 학습법을 깨우친다.이 글을 쓴 이는 교환교수도 여행가도 아니다. 그저 밥하고 빨래하고 두 아이 키우......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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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6.6-ㅂ324ㅈ | EM000006026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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