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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회령의 정도선 대구의 최계복이란 말을 들었던 원로 사진 작가 정도선의 유고 사진집 예술가로서 누구의 밑에서도 알을 하지 않았으며 생사를 건 순간에도 자식보다 필름을 더 소중히 했다고 그의 수필집에서 회고한 적이 있을정도로 사진예술에 온 몸을 바친 사진가이다 함경북도 회령지방에서...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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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668-ㅈ366ㅎ | EM000006733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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