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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아버지와 딸이 함께 만든 따뜻한 용인 이야기 아버지 박범신과 딸 박아름, 두 부녀가 각각 글과 그림을 담당하여 만든 책으로서, 그들이 살고 있는 용인의 풍경들을 솔직한 필체로 담아내고 있는 작품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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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4.6-ㅂ268ㅅ=2 | EM0000061911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4.6-ㅂ268ㅅ | EM000006191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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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