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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미국과 소련이 조선에서 원한 것은?”‘해방공간’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는 역사학자 김기협의 [해방일기]. 1946년 2월 초부터 1946년 4월 말까지 시기를 다룬 [해방일기 3] “소련군의 해방과 미군의 해방”이 출간되었다. 1권 “해방은 도둑처럼 왔던 것인가”와 2권 “해방을 주는 자와 해방을 얻는 자”에 이어 세 번째 책이다. 일본 항복 후 반년이 지난 시점에서 남북 간의 정치 풍토 차이는 극명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북은 조선인의 자치정권인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가 수립되었고, 1946년 3월 토지개혁 실시를 계기로 민심을 수렴하며 순조로운 발전을 시작했다. 반면 이남은 1946년 2월 좌익 중심의 통일전선인 민주주의민족전선과 우익 결집체인 남조선국민대표민주의원이 만들어지면서 좌우 정치세력의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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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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