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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수학에 관한 최초의 공상 과학 소설《이상한 나라의 사각형》(원제: 플랫랜드)은 루이스 캐럴의《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865), 쥘 베른의《해저 이만리》(1870), H.G. 웰스의《타임머신》(1895)과 더불어 SF의 신기원을 이룬 책이다. 우리에게는 그다지 익숙하지 않은 책이지만 이 책은 지금도 유럽의 고등학생과 대학생들 사이에서 교양서적으로 널리 읽힐 정도로 인기가 있다. 요즘은 4차원이라는 말은 진부할 정도로 하이퍼큐브, 33차원의 우주 등 시공간이나 다차원에 대한 용어가 일상적으로 많이 소개되고 있지만 이 흥미진진한 모험 소설이 출간되던 1884년만 해도 차원의 문제는 막연할 때였다. 이 소설이 발표될 당시 아인슈타인은 어린아이였으며, 그가 시간을 포함한 사차원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표한 것은......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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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415.1-ㅇ245ㅇ | EM0000068446 | 연체중 | 2024/12/31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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