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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40년 전 한국에서 처음으로 호스피스 활동을 시작한 마리아의작은자매회에서 그들의 경험을 토대로 엮은 책이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을 도운 수녀님들의 체험을 통해 임종을 앞둔 이들에게는 의지와 희망을, 남을 가족과 친지들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을 전하는 따뜻한 글들을 수록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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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238.2588-ㅁ152ㅈ | EM000007316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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