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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1990년 한국일보로 등단한 저자의 시집 평범한 사물에서 존재의 비의를 발굴해내는 시들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사물들을 용접시켜 존재의 밑바닥을 들춰보인다 삽날에 목이 찍히자 뱀은 떨어진 머리통을 금방 버린다고 노래한 `이미지` 등 60여 편의 시를 묶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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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1.6-ㅇ842ㅇ | EM0000007170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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