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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자연과 생명체를 살리고자 온몸을 내던져 고독한 싸움을 하고 있는 지율 스님과 도롱뇽의 친구들의 이야기 밑바닥으로 터널이 뚫리는 공사로 인한 천성산의 아픔을 호소하며 거리와 농성장에서 보낸 3년이라는 기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사진과 묵상, 시와 이야기들을 통해 산의 목소리를 들려 주는 책...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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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8-ㅈ934ㅈ=2 | EM000007452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8-ㅈ934ㅈ | EM000007367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