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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자본론]을 정치경제학의 전통적 시각에서 해석하다 마르크스의[자본론]은 전국의 적지 않은 대학에서 권장도서로 선정될 만큼 고전 중의 고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자본론]에 대한 해설서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간의 많은 역작과 저작들이 마르크스의 주요 개념들을 의외로 쉽게 지나쳤다. 그리고 그것은 [자본론]에 대한 오해의 원천이 되어 왔다. [자본의 두 얼굴]에서 저자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데이빗 리카도의 [정치경제학 및 과세의 원리] 그리고 헤겔의 [정신현상학], [논리학] 등을 인용하면서, [자본론]과 그 밖의 고전들에 대한 왜곡이 어떠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저자는 포스트모던이나 ‘새로운 시각’이 아닌 정치경제학의 전통적 시각으로 [자본론]을 다시 읽었으며 사용가치와 가치의 개념,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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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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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320.17-ㄱ713ㅈ | EM000007753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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