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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자연이 사라진 나라에 살고 있는 클레망은 어느 날 밤 방바닥을 뚫고 나온 밤나무를 발견한다 오래 전에 누군가 심어 논 밤나무가 자라서 클레망의 집으로 나오게 된 것이다 클레망은 흥분하며 좋아하지만 나무는 자기가 점점 자라면 집을 부수게 되므로 클레망의 부모님이 자신을 베어버릴 것이라고 말한다 방문을 잠그고 학교에 간 클레망은 이 사실을 반 아이들에게 얘기한다 친구들은 나무를 구할 방법을 찾기로 하고, 담임인 수지 선생님에게 사실을 얘기한다 클레망의 방에서 나무를 본 선생님과 친구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나무를 살리기로 결심한다 아이들은 ‘초고속 건설회사’ 사장인 지노브씨에게 나무를 베지 않도록 클레망의 부모님에게 새 집 한 채를 지어달라고 애원한다 아이들이 매달리자 지노브씨는 부모님이 허락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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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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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유 863-ㅅ414ㄷ | CM000002097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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