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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전쟁의 참혹함 인권의 소중함 가족이라는 희망가족을 대신해 남장을 하고 음식을 구해와야 하는 열한 살 소녀 파르바르를 통해 전쟁의 참혹함과 인권의 소중함을 그린 캐나다 작가 데보라 엘리스의 대표작 탈레반 정권 하에 있는 아프가니스탄의 여자들은 남자와 동행하지 않고는 밖으로 나갈 수조차 없다 아버지가 감옥에 잡혀가면서 가족 누구도 아무도 밖에 나갈 수 없게 되자 궁여지책으로 파르바나가 머리카락을 자르고 남장을 한 채로 음식을 구해오게 된다 파르바나에게 이것은 새로운 경험이자 모험이었으며 세상을 접하는 계기가 된다 소년으로 변장한 파르바나는 물건을 팔기도 하고 문맹인 사람들에게 편지를 읽어주는 일을 하며 삶의 한복판에 서게 되는데 첨단세상의 다른 한쪽에서 열한 살밖에 안된...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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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43-ㅇ332ㅍ | EM000008268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029.8-ㅈ538ㅊ | EM000007832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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