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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철학과 예술비평의 경계를 지우며 해석에 반대한다사진론과 같은 저서로 유명한 저자의 두 번째 문화비평적 에세이집이다 급변하던 1960년대 문화와 아방가르드 미학을 자기부정의 침묵의 미학으로 지칭하면서 당시 실험적인 문학영화연극을 비롯 포르노그래피 문화의 범람을 어떤 철학적 그리고 미학적 관점에서 보아야 할 것인지를 진지한 에세이의 형식을 빌어 집요하게 그 실체를 규명하고 있다 빼놓을 수 없는 20세기 후반의 현대문화 비평서이자 에세이문학의 결정판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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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600.9-ㅅ498ㄱ | EM000008120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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