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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일식』 『달』을 잇는 히라노 게이치로의 삼부작 완결편!1999년, 당시 만 23세의 어린 나이에 첫 소설 『일식』으로 일본 최고 권위의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하며 일본 문단의 새로운 태양으로 떠오른 히라노 게이치로.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은 중세 유럽의 신학과 연금술에 대한 해박한 지식, 그리고 작품에 걸맞은 장중한 의고체 문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그의 치밀함이었다. 그리고 두번째 소설 『달』 이후 오랜 침묵에 싸여 있던 그가 내놓은 다음 작품은 200자 원고지 약 5500매에 달하는 초(超)대작 『장송』(전2권). 번역에 걸린 시간까지 합해, 우리에게는 근 육 년 만에 만나는 히라노 게이치로의 신작이다.19세기, 격동하는 파리를 무대로 되살아나는 천재 예술가들의 숨결소설의 배경......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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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33.6-ㅎ971ㅈ-1 | EM000008164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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