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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독일사회에서는 직업적인 운동가만 시민운동에 참여하는 것은아니다. 오히려 평범한 시민이 다양한 시민단체를 만들어 이끌어가고 있다. 특히 새로운 대안에너지와 환경분야에서 시민의 활약은 차라리 눈부시다고 해야 옳다. 환경뿐만 아니라 평화, 여성, 인권, 제3세계 등의 영역에서 많은 사람들은 미래 세대를 위하여 크고 작은 꿈들을 그리고 있다."- 저자의 말한국 시민운동의 현장 한 복판에서 고민하는 박원순 변호사가 지난 해 5월부터 3개월 동안 독일을 종횡무진 누비고 다니며 인터뷰한 생생한 기록을 담고 있다.풀뿌리 운동의 진수를 보여주는 할머니운동가에서 바이체커 전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시민운동가들을 만나서 그들의 삶과활동의 현장을 살펴본다.주택점거운동의 한 사례6·8운동의 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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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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