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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현대문학에서 출간한 『율리시즈의 눈물』은 인간과 개 사이의 신비스러운 친화력 세계적인 문호들의 생활과 작품 속에서 잊을 수 없는 역할을 한 여러 종류의 개들에 대한 심미적인 관찰이다 문학사적 지식을 필요로 하는 부분에는 번역을 한 김화영 선생이 로제 그르니에 씨의 도움을 받아가며 주석을 첨가하여 가독성을 높였다‘율리시즈’란 이름을 호머의 신화에서 기원을 찾게 만드는 것부터가 이 책의 성격이 어떠하리라는 것을 암시한다 그르니에는 율리시즈 아니 여러 개를 통해 문필가들의 작품 세계를 가로지르는 철학적 통찰을 보여준다 그의 레이더에 감지되는 문호들은 루소 세르반테스 보들레르 발레리 릴케 사르트르 라캉 플로베르 카뮈 체홉 등을 비롯하여 고야 찰리 채플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폭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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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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