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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고정된 관념의 틀 속에서 자유로워진 시다양한 실험과 변화가 공존하는 시세계를 구축해나가는 이승훈 시인의 열네 번째 시집 [이것은 시가 아니다]가 발간되었다. 이승훈 시인은 1962년[현대문학]으로 등단하였으며,[너라는 햇빛][인생][아름다운 A][비누]등의 시집을 펴낸 바 있다. 이번 시집에는 근대 자율성 미학 파괴를 시도하는 82편의 신작시를 담았다.이승훈 시인은 등단 이래 꾸준히 왕성한 시작 활동을 해왔으며 그 형식과 내용면에서 언제나 변화를 모색해 주목을 받았다. 평범한 일상도 시인의 "실험이 있는 틀" 속에 들어가면 새로운 가치를 가지고 재창조되어 나온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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