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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십대의 부모가 되고 당황해하는엄마 아빠의 한결같은 고민에 현명한 해답을 제시한다어느 날부터인가 ‘나쁜 아이’ 모드로 180도 전환한 딸아이 옛날 같으면 ‘알았어 엄마’ 하고 고분고분 대답할 일에 “싫어 엄마는 왜 싫은 일을 억지로 시키고 난리야”라며 짜증을 부리기 시작한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궁리를 하고 화도 내보지만 해답이 나오기는커녕 상황은 점점 극단으로 치달아간다 바로 그때 이웃 엄마의 한마디가 깨달음을 안겨준다 “걔 지금 사춘기라서 그래”자녀들이 10대로 접어들면서 대부분의 부모는 사사건건 반항하고 짜증 부리며 가시 돋친 말을 내뱉는 자녀 때문에 상처를 받곤 한다 동시에 이러다 아이가 혹 잘못된 길로 접어들진 않을까 자신의 잘못된 응대로 아이의 마음이 다치는 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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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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