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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실학으로 낡은 사회를 새롭게 하라 새로운 인간관과 세계관으로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두 실학자 치열한 삶과 도전성리학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를 비판하며 그를 대신하여 조선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학문을 제시한 정약용과 최한기 그들이 제시한 실학은 정치경제적 제도개혁은 물론 그 개혁의 주체인 지식인의 내면까지 새롭게 구성하려 했다 선한 마음은 이미 사람의 본성에 내재되어 있다는 성리학과는 달리 사람은 단지 선을 좋아하는 본성만을 갖고 있을 뿐이어서 의식적인 노력과 선택 없이는 본성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고 주장한 정약용은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실천을 중시했다 또한 도교와 불교 성리학의 허무와 공空의 세계관을 비판하며 기氣로 충만한 세계를 꿈꾼 최한기는 기의 움직임과 소통을 통해 변화...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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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001.08-ㅈ924ㄱ-18 | EM000009379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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