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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정치사 사건사가 아닌 평범한 인간의 주체성을 강조하는 역사 방법론 일상사로 바라보는 새로운 한국근현대사를 만난다 이 책은 총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포함해 총 11개의 글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지배와 폭력 제국주의와 식민지 젠더와 구술사 노동과 저항운동 등을 다루고 있다 이상록과 이유재는 프롤로그에서 한국 진보 역사학의 흐름과 독일 일상사의 만남 그리고 앞으로 일상사 연구의 미래를 제시한다 알프 뤼트케는 일상사중간보고에서 독일 일상사 연구 동향을 정리하면서 독일과 한국 일상사의 공동작업의 매력을 지적하면서 각 사회문화적 독특성과 차이를 맥락화한 일상사적 비교사의 가능성을 강조한다 허영란은 억제된 균열에서 ‘장시場市’를 통해 식민지 민중의 일상을 발견하고 경기도 안성 지역의 장시...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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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911.06-ㅇ965ㅊ | EM0000094071 | 대출중 | 2026/02/28 | 0 | 로그인 필요 |
은평작은도서관 | 은평작은도서관 | 911-이52ㅇ | HA000001250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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