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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의 하이쿠, 1,000 글자의 유혹 ‘미니픽션’-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이야기의 새로운 변주자 자크 스테른베르그인터넷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문학 장르로 떠오르고 있는 ‘미니픽션.’ 나뭇잎 한 장에 다 적을 수 있어 ‘엽편소설’이라 불리는 이 생소한 장르의 작가 자크 스테른베르가 한국에 소개된다. 폴란드계 유대인으로 벨기에에서 태어나 프랑스어로 글을 쓴다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작가는 20세기 불어권 작가 가운데 가장 많은 단편(nouvelles 혹은 contes)을 발표했다. 그의 작품 중 이번에 한국에 소개되는 "그렇지만, 이건 사랑이야기(원제: Histoires ? dormir sans vous)"는 일상의 부조리를 콕 찝어 스냅사진처럼 강렬함을 선보이는 미니픽션을 비롯해, 그보다 조금 긴 분량의......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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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63-ㅅ728ㄱ | EM000009560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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