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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유목의 땅인 고비에서는 걷거나 지프를 탔고 유형의 땅인 시베리아에서는 기차를 타거나 걸었다”시인 김경주 2003년 대한매일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데뷔했고 2006년 첫 시집 를 펴내면서 문단 안팎의 큰 반향을 일으키며 첫 시집으로는 드물게 1만부 가까이 팔림으로써 대중성과 문학성을 두루 갖춘 시단의 대형신인으로 자리매김한 그 그가 첫 번째 산문집을 펴낸다 여행의 시작이자 끝인 그리하여 여행이라는 존재의 주민등록증과 같은 그러니까 여름 고비에서 겨울 시베리아 2006년 여름부터 2007년 2월까지 시인 김경주는 고비와 시베리아를 횡단했다 그의 패스포트 속에는 고비와 시베리아 이렇듯 입국과 출국을 허락한 두 나라의 도장이 분명 하게 찍혀 있다 그 증거처럼 그는 그곳에서 울었고 웃었...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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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4.6-ㄱ657ㅍ=2 | EM0000097738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4.6-ㄱ657ㅍ | EM000009459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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